결코 쉽지 않네요-_-;;
걍 깡통 120기가 만드는건 비교적 쉬울 것 같은데, 기존 하드에 있는 내용 백업받아다가 다시 들이붓는 작업이 정말 고달픕니다. 그넘의 Xplorer360 땜시-_-;; 자잘한 버그들이 진짜 많습니다.. 어차피 해킹 툴이니깐 알아서 써라 이런 식인지.. 버그들 우회하는데 시간을 엄청 많이 쏟아 부었네요.. 또 하라 그러면 이젠 그래도 비교적 빨리 할 수 있을것 같긴 한데요 ^^ 저는 주로 http://beta.ivancover.com/wiki/index.php/Xbox_360_Hard_Drive_Upgrade 이거 보고 했고요, 특이 사항만 적어봅니다. 1. 펌웨어 바꾸고 360에서 포맷하고 오면 당연하게도(?) Xplorer360에서 Partition 2, 3 번이 안보이더군요-_-;;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각각 한번씩의 헥스 에딧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파티션이 안보여도 포맷만 완료되면 360에서 문제없이 사용이 된다는거-_-;; 파일을 적을 때 파티션 테이블을 안보고 걍 알려진 절대위치를 기반으로 적어버리나 봅니다. 2. Xplorer360이 파일 갯수가 많으면 많이 헤매는 듯 합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 초창기부터 오래 사용해 오면서 하도 이것저것 잡다구리한것들을 많이 받았다가 지웠다가 해서 그런지.. 처음에 백업할려고 Xplorer360으로 딱 열어보면 갯수가 엄청납니다. 특히 빈 디렉토리 갯수가요-_-;; 이 엄청난 양의 비어있는 디렉토리들이 Xplorer360을 굉장히 힘들게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두군데입니다. 가져올때랑 들이부을때. 둘 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가져올때의 문제는 저는 결국에는 쉬프트 클릭을 통해 나눠서 선택해 가면서 가져오는 방식으로 우회했습니다;; 들이부을때는 인터넷 뒤져보시면 빈 디렉토리를 없애주는 유틸이 있습니다. 그걸 사용해서 일단 빈 디렉토리를 다 날려버린 후 들이부으니까 문제가 해결되더군요.. (물론 이 날린 디렉토리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들이부을때는 실제로는 잘 되긴 됩니다. 그런데 저는 또 밑의 문제로 고생하는 바람에 계속 반복해서 들이붓는 작업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빈 디렉토리를 지우고 나면 확실히 수행시간이 짧아집니다.) 3. Xplorer360에서 들이부을 때, 드래그 앤 드롭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파티션의 루트 디렉토리 바로 아래로 갖다놓는게 안되서 그런지.. 하여간 파티션의 루트 폴더에서 오른쪽 버튼 눌러서 나오는 팝업 메뉴를 통해 들이부으면 제대로 안됩니다. 결국은 루트 아래의 Compatibility랑 Content 폴더는 직접 만들고, 그 밑에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옮기니깐 되더군요-_-;; 하여간 우여곡절끝에 성공했습니다. 로그인 프로파일 포함 기존 하드에 있던 세이브 파일이라든지 DLC라든지 다 안깨져있고 바로 사용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옮기는 용량 줄일려고 DLC 지운것들 지금 다시 받고 있습니다^^ 새 대시보드에서는 30개까지 다운로드 큐에 넣을 수 있더라고요.. 딱 필요한 기능이었는데 너무 편하더군요..
|
by jollaga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리눅스나 Mac OS 유저..
by 결국은 at 08/11 이미 뿌리가 깊어서 한번.. by 경자라슈 at 07/31 크로스브라우징이라도 .. by 그러면요 at 04/10 이런... 가상환경조차.. by oseb at 04/09 리눅스를 작업용으로 쓰.. by ... at 04/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행돌이의 소심한 생각...
by 뒤돌아 보지 않는다, .. 녹색성장은 이미 시작됐다 by 푸른팔작지붕아래 - 청와.. 오픈웹, 금융결제원 상.. by 랜덤여신의 폐인모드 오픈웹, 금융결제원 상.. by 랜덤여신의 폐인모드 똑 같은 처지에서.. 정.. by Producer Doubl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