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있습니다.
자취하고 있어서.. 주말에 한번씩 집에 오면 기타 히어로를 하는데요..

예전에 피아노를 좀 쳐봤어서 그런지.. 미디움 하다가 지루하다고 하드에서 놀더라고요.. 그렇게 앞에서부터 깨나가다가.. 드디어 우먼을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흐흐흐 그래 이제 니가 첨으로 좌절을 맛보는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죠..

참고로 동생은 아직 해머온/풀오프를 할 줄 모릅니다.. 하얀거 안쳐도 된다고 옆에서 계속 가르쳐줘도 그거 생각하기가 더 헷갈린다며 그냥 다 쳐 버립니다 근성으로..

드디어 악명의 풀오프 계단노트..

헐 그냥 다 쳐버리더군요 -_-

그다음 상행 계단도 머 우습게.. 헐..

요즘 기타콘을 하나 더 사고 싶은 생각이 꿈틀꿈틀 찾아옵니다.. 어차피 기타 히어로 3 살거니깐 그 때 들어있는 무선 기타콘으로 보충하자고 달래고 있는데.. 음 지금 이거 쓰다 보니깐 걍 지르고 나중에 중고로 팔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헐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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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llaga | 2007/07/18 12:37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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